'에너지기본계획'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1. 머리말 : 토다건설의 탈탄소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 그림 1 토다건설(주) Scope1, 2, 3의 총 내역 (2022년도 실적 : 총 약 620만 t-CO₂) 최근 지구온난화가 원인이라고 생각되는 이상기후가 심화·빈발하고 있어 보다 고도의 탈탄소화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일본은 ‘2050년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2021년 각의 결정된 제6차 에너지기본계획은 2050년 주택·건축물 스톡 평균으로 ZEH·ZEB 기준의 에너지절감 성능 확보를 지향하고 있다는 점에서 보더라...
1. 머리말 시나가와구립 환경학습교류시설 ‘Ecorutogoshi’는 토고시 공원 내 부지의 일부에 위치해 있으면서 공원의 우거진 녹음과 토고시 공원 내에 있는 야쿠이문(2개의 기둥 뒤에만 가새기둥을 세우고 맞배지붕을 두른 문)이 조화를 이루어 환경학습 및 지역교류의 거점시설로, 도내 공공건축물 최초의 Nearly ZEB(넷 제로 에너지 빌딩) 건축물(기준 1차 에너지소비량과 비교해 91%의 에너지소비량 저감)이다. 발주자는 설계자 선정 단계에서부터 Nearly ZEB 달성을 목표로 내걸고 에너지절감에 의한 운영비·라이프사이클...
1. 머리말 신재생에너지 열 이용(신재생에너지 열 이용)을 추진하는 정책이 2021년 개정된 에너지기본계획, 지구온난화대책계획, 파리협정에 기초한 성장전략의 장기 전략에 적혀 있다. 여기서 신재생에너지 열이란 지중열 외에 태양열, 바이오매스열, 하수열, 하천열, 해수열, 온천열, 설빙열을 가리킨다. 신재생에너지 열에는 각각의 특성이 있는데 그 중에서 장소와 시간을 불문하고 냉난방 등에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지중열이다. 2. 지중열이란 지중열은 연중 내내 온도 변화가 적은 땅속에 있는 에너지다. 여름과 겨울 혹은 밤과...
1. 머리말 신재생에너지 열 이용(신재생에너지 열)을 추진하는 정책이 금년에 개정된 에너지기본계획과 지구온난화 대책계획 그리고 파리협정에 기초하는 성장전략의 장기 전략에 기재돼 있다. 여기서 신재생에너지 열이란 태양열, 지중열, 바이오매스열, 설빙열, 온천열, 해수열, 하천열, 하수(下水)열을 말한다. 신재생에너지 열에는 각각의 특징이 있는데 그 중에서 장소와 시간을 불문하고 냉난방 등에 이용할 수 있는 열이 지중열이다. 본고에서는 지중열 이용 중에서 건축물의 공조 시스템에 편입되는 Closed Loop(지중열교환기를 이용하...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하절기 전력피크 완화와 합리적 에너지 이용에 기여하는 「가스냉방 보급 확대방안」을 최근 발표했다. 가스냉방은 전기 대신 가스를 활용하여 냉기를 공급하는 설비(냉‧난방 가능)로서, 약 200평대 규모 이상의 건물에서 활용 가능하다. 가스냉방은 전기에서 가스로 냉방수요를 이전하여 하절기 전력피크를 완화할 수 있는 합리적인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으나, ‘16년 이후 보급이 정체되고 있다. 또한기존 가스공급시설을 활용, 수요변동에 따른 유연한 공급이 가능하므로 급격한 냉방수요 증가에 효과적 대응 용이...
에너지 분야 새로운 비지니스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전력․가스․열 등 모든 에너지원을 포함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추진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4.19(금) 10시 코엑스에서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안)에 대한 국민의견 수렴을 위해 공청회를 개최하였다고 전했다. 에너지기본계획은 5년 주기로 수립하는 에너지분야 최상위 법정(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 제41조 근거) 계획으로 향후 20년간(’19~’40)의 중장기 에너지 정책의 비전, 목표와 추진전략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전력, 가스, 신재생, 수요관리 등 타 에너지...